나의 세대라서 당연히 나도 엑스 세대에 관심이 | 커리어리

나의 세대라서 당연히 나도 엑스 세대에 관심이 많다. '문화'적으로 차별화된 감수성을 추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고. 한편 어중간하게 끼었다는 표현이나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기사에서는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상처받은 개인주의 세대'라거나 '세대론보다 양극화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 등. === 세대 연구의 권위자인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X세대를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주의 세대’로 규정한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하고,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욱 충실하고자 한 첫 세대라는 분석이다. 김 교수는 “개인의 감정, 욕망 사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한 최초의 세대로서 X세대를 바라봐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홍 대표는 86세대를 장기독점하는 세대로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비판했다. “많이 태어나는 세대가 권력과 부를 가지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86세대가 늙어가고 있다. 많은 회사에서 86세대는 이미 퇴사하고 있다. 이들의 장기집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쪽이다. 한편 산업구조적 측면에서 낀낀세대와 86세대는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제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구조로 재편되면서 한국의 4대 산업이 어려워지는데, 낀낀세대와 86세대는 같은 배를 탄 입장이라는 얘기다.

20년 만의 귀환, X세대가 다시 주목받는다

m.weekly.chosun

2019년 9월 19일 오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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