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6월 19일 오후 10:39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고, 이중 몇몇은 더 잘될것이고, 몇몇은 말이되는 multiple로 내려올것.
1. 자기 철학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것일까?
안
... 더 보기1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