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다른 시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미래를 엿본다. 지금 박소령 대표님의 글 처럼. "그에게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배움의 과정이라고 한다. 빤하게 들릴지라도 이 답변은 의미심장하다. 앞으로 배움의 과정을 부여하지 못하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인기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회사에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라는 문장에 담겨 있는 의미는 조직의 이름값보다 내 일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세대가 일자리 시장에 대거 진입한다는 것으로 나에겐 들린다."

[밀레니얼 톡] 99년생과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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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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