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MCN=셀럽유튜브 채널이라는 공식💬 #CJ DIA TV에서 요리 연구가로 유명한 빅마마 이혜정과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박미선, 양준일, 경리, 성훈 등에 이어 다이아가 영입하여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이아의 올해 셀럽 채널 개설 목표는 10개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섭외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그림은 비단 다이아만의 모습이 아니다. 김구라와 2개(아들과 함께하는 채널, 골프 채널)의 채널, 코리안 좀비 정찬성 등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샌드박스를 비롯하여 다른 MCN 회사들도 셀럽들과의 유튜브 채널 제작과 운영을 많이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셀럽과 MCN의 만남은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싶지만 제작과 운영 역량이 없는 셀럽과 인물 또는 콘텐츠가 부족할 수 있는 MCN이 만나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채널을 만들고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까지 거대한 영향력을 지녔으나 유튜브로 진입하지 못한 셀럽이 많기 떄문에 MCN들이 찾을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는 더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