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A에서 Throttling 걸어주기 (+ Debouncing 차이)

이전에 공유했던 Debouncing 2탄 느낌입니다. Debouncing하면 비슷한 개념으로 빠질 수 없는 Throttling이 있죠!? 둘이 비슷해보이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고 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특징을 구분해봤어요. 물론 TCA에서도 Effect에서 이 둘의 차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Throttle이 "목을 조르다" 라는 의미던데.. 목을 졸라 숨을 쉴 수 있는 호흡량을 통제하는것처럼 publisher에서도 이벤트를 일정 시간 간격을 두어 하나씩 방출되도록 통제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TCA - Throttling

iOYES

TCA - Throttling

2022년 10월 20일 오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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