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의 새로운 슬로건 '나다운 일의 시작'

‘나다운 일의 시작’은 원티드의 새로운 슬로건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다운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원티드의 서비스는 다양한 일의 형태를 포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을 탐지하며 한 걸음 앞서 커리어 정보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 원티드 공식 - Q1) 원티드가 던지는 질문, ‘나다운 일은 무엇일까요?’ A1) 내가 가장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업무와 문화, 좋아하면서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일. 지극히 개인적인 ‘나다움’과 일을 정의하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일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규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즐겁게 하면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일’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성격과 취향은 물론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어떤 부분은 양보할 수 있고, 또 없는지도요.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직장이라고 함께 수긍할 수 없는 것도 각자의 다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일, 동료에게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찾아야 해요. Q2) ‘나다운 일의 시작’을 위해 원티드는 어떻게 돕고 있나요? A2) 데이터를 통해 개인화된 커리어 데이터를 제공, 직업 다양성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요. 나다운 일을 찾지 못하는 건 부족한 정보의 탓도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 나는 무엇을 잘 하는지. 원티트는 세분화된 커리어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해드릴 계획입니다. 타인의 기대와 시선을 제외한, 나만의 일이 가치있게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가요. 기존 한국 스타트업이 ‘신생 중소기업’ 정도였다면, 원티드는 ‘트렌디하고 진취적으로 일하는 곳’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이처럼 원티드는 더 많은 영역의 다양한 형태의 일을 포괄하고 소개하는 역할로 진화할 거예요. 출처/ 원티드 블로그 https://blog.naver.com/wantedlab/22280875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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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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