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짜리 팔아서 3조 매출 내는 다이소 창업자 인터뷰

- 아직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78세의 다이소 창업자 박정부 회장이 <천원을 경영하라>는 책을 냈습니다. 남들이 퇴직을 고민하는 45세에 나이에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거대 기업을 일궈낸 스토리입니다. - “다이소는 싸서 가는 곳이 아니라, 필요한 상품이 있기에 가는 곳이다” 라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 박정부 회장은 끝없이 소싱과 시장조사에 몰입합니다. - 남들이 남는 것 없다고 하는 천원짜리 균일가 샵을 강남에 내서 성공하고, 93%의 직원을 경력단절 여성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박정부 회장은 자신이 이렇게 남들이 못 하는 걸 해낼 수 있는 이유는 ‘성실함’이라고 답합니다.

無수저로 45세 창업, 1000원짜리 팔아 3조 매출... "아직도 고객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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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수저로 45세 창업, 1000원짜리 팔아 3조 매출... "아직도 고객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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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0일 오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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