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특징은 이제 대충 알 것 같아요.🕺 이젠 실전입니다. 그래서 Z세대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죠? 브랜드 충성도가 밀레니얼 세대(31~55%)의 절반(16~38%)에 불과한 Z세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경험과 가치를 줄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야 합니다. 기존에 하지 않았던 것을 하는게 옳은 방향이에요. 🧭 샘표, 오뚜기, 곰표 그리고 충주시청, 빙그레까지 모두 안 하는 것을 합니다. [ 뉴스 요약 ✏️ ] 이 콘텐츠는 이럴 때 유용합니다. ❶ 회의 시간에 "Z세대가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가 어디지?" 같은 질문이 나왔을 때 ❷ 협업하면 우리 브랜드가 시너지를 낼 브랜드를 물색할 때 ❸ Z세대에게 특화된 기획, SNS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할 때 💟 최애 브랜드에 입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① 광고 보고 입덕했어요 - 광고도 콘텐츠입니다 ②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했어요 - 인플루언서 말고 나노 인플루언서, 후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③ 한번 경험해 본 뒤 팬이 됐어요 - 일단 눕고 바르고 듣고 쓰게 해야 합니다. 💟 그 브랜드에 충성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① 예쁘면 기분이 좋거든요 - 나이키, 로고가 예뻐서 입어도 신어도 기분이 좋아요 ②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이에요 - 무신사, 친구들이 많이 입는게 제일 '안전한' 선택이거든요 ③ 개취를 존중해줘요 - 베스킨라빈스, 여럿이 가도 각자 좋아하는 거 고르면 되니까요 ④ 제품력이 곧 '가심비' - ASUS, 게이밍 노트북은 일단 AUS. 발열제어는 끝내주죠 ⑤ 기업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요 - 라카이 코리아, 애국심을 세련되게 풀어주니 으쓱하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요즘 세대들은 뭘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캐릿(careet.net)을 보라고 권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❶ RBBM, 《구찌가 가장 잘 하고 있어요! 🐯🐉》 https://www.redbusbagman.com/guccification/ ❷ 캐릿, 《여기 왜 떠? MZ세대가 찾아가는 오프라인 스토어의 공통점》 https://www.careet.net/150 ❸ 조선일보, 《'밥값' 하겠다며 만든 포스터로 대박친 공무원》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9/19/2017091901095.html ❹ 경향신문, 《펭수처럼 … '충주씨' 인기몰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272136035

Z세대 20인이 말하는 ‘이 브랜드에 반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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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20인이 말하는 ‘이 브랜드에 반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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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오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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