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회사들은 너무 느리다.

사내에 공유된 아티클인데,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는 내용이라 기록용으로 공유. - 빅테크 회사들은 ‘안전해야 한다’라는 족쇄 때문에 매우 느리게 움직이고 있음. - 그러나 OpenAI를 위시한 스타트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전이라는 족쇄가 느슨함. 그래서 더 빠르게 제품을 내고, 하입을 받으며, 데이터를 모아 모델을 더 발전시키고 있음 - 이에 대한 불안감은 빅테크 회사 내부에서도 꽤 예전부터 있어왔고, 이제는 탑급의 리서처들이 더 작은 스타트업들로 이직하게 만들고 있음. 특히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마 탁. “If Google doesn’t get their act together and start shipping, **they will go down in history as the company who nurtured and trained an entire generation of machine learning researchers and engineers who went on to deploy the technology at other companies**,” tweeted David Ha, a renowned research scientist who recently left Google Brain for the open source text-to-image start-up Stable Diffusion. 그런데 한국은 스타트업조차 강한 족쇄가 채워져있는 것 같기는 함 🥲

Big Tech was moving cautiously on AI. Then came ChatGPT.

Washington Post

Big Tech was moving cautiously on AI. Then came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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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0일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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