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시장은 민관이 함께 수출을 주도했던 과거처럼 대규모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을 만들든 콘텐츠를 교환하든 넷플릭스를 상대로 단일화해도 이길까 말까 하는데 이대로 (내부 경쟁으로) 가면 1년 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굉장히 강하다" "각자 입장이 있겠지만 웨이브는 K-OTT 대표주자로서 (티빙과) 합병할 생각이 당연히 있다. 합병이 되면 (넷플릭스를) 바로 이길 수 있다" '우리 같이 힘을 모아 넷플릭스에 대항합시다.' SKT가 주도해서 만든 지상파 연합군(웨이브)이 티빙에 SOS를 쳤다.

토종 1,2위 OTT 웨이브⋅티빙 합병설 급부상… 미디어 시장 재편 가속

n.news.naver.com

토종 1,2위 OTT 웨이브⋅티빙 합병설 급부상… 미디어 시장 재편 가속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7월 27일 오전 12:3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1 • 조회 1,243



    《어떤 것은 다르게 살게 한다》

    ... 더 보기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들

    -

    ... 더 보기

    《달리는 마음, 일하는 마음》

    ... 더 보기

    왜 좋은 콘텐츠를 수시로 업데이트 받아야 하는가?

    1

    ... 더 보기

    [25년 6월] 썸원 프라임 멤버십 모집 안내

    somewon on Notion

    [25년 6월] 썸원 프라임 멤버십 모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