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점이 70만개가 넘는데 1년 만에 절반이 망하고, 3년 안에는 80%가 문을 닫습니다. 준비가 안 된 초보자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시장이죠. 공유주방은 비용을 크게 낮추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실력을 갖출 때까지 버티는 ‘인큐베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초보 자영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터' 공유주방의 시대가 온다. 현재까지 222억을 투자받은 위쿡이 트렌드를 주도하는중.

“창업 돕는 공유주방서 ‘유니콘 외식기업’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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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돕는 공유주방서 ‘유니콘 외식기업’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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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오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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