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주의 AI 이야기] 마침내 발표된 GPT4···어떤 '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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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5일 오전 5:17
멀티모달 AI가 더 발전하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김지현 네, 그럴거 같습니다. 이미지, 음성, 영상에 대한 재생성, 가공, 내용 파악, 심지어 이미지를 모아서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도 이미 나와 있기에 이 분야의 발전은 계속 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유료기는 하지만 API를 공개하기때문에 기존 서비스 또는 솔루션에 통합 또는 보조하는 형태의 연계성을 구현함으로써 다른 서비스들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파급력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일례로 현재의 대부분 단순챗봇서비스들의 거의 인간과 같은 답변을 줄 수 있는 chatgpt를 적용한다면 더 활용도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짧은 소견 드려봅니다. ^^
이런정리 너무 좋습니다.
@최광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정리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익순 미력이나마 도움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문득 지피티3 공개는 지피티4를 위한 포석이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ㅎ 정리 고맙습니다!
@호잇ㅎㅎ 그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 4.5나 5가 현재의 단점이나 한계를 보완하게 된다면 정말 특이점을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미아가 된 영혼이란 한 인간의 생각과 감정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이 모두 감쪽같이 일치하는 곳에 빠져든 의식이다.
어제 출시된 따끈따끈한 ChatGPT Codex를 실제 프로젝트 레포에 써 보았습니다.
테스트가 있으면 스스로 테스트도 실행하고, 만든거 스스로 실행해보면서 버그도 수정하고 하는게 기특하긴 합니다.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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