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형관펜
이해의 계단을 만들 때는 단차에 유의해야 한다.
계단턱이 너무 높다면 계단이 있어도 올라갈 수가 없다.
그럼 오르기 쉬운 이해의 계단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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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설명 포맷: 이제 나도 알아듣기 쉽게 말할 수 있다
1단계 : 흥미를 끈다
2단계 :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한다
3단계 : 목적을 제시한다
4단계 : 큰 틀을 제시한다
5단계 : 연결한다
6단계 :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
7단계 : 전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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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
1. 역방향 설계
2. 심리 장벽 부수기
- 심리 장벽을 낮춘다
-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는다
3. 비유
- 상대방이 높은 확률로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한 비유
- 의인화
💁🏻♀️죠과장's 코멘트
글이 제법 길지만 표와 도표 등으로 잘 설명된 글입니다.
글의 주제처럼 긴 글 조차 "알기 쉽게 쓰여진 글"이네요.
많은 분들이 밑줄 그어가며 보면 좋겠어요.
인쇄해서 두고두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