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성격에 따라 정답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아래 몇 가지는 나를 힘들게 하는 대부분의 상사에게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 신뢰가 최선이다. 양질의 결과물로 신뢰를 얻으면 자율이 생긴다. 둘, 시의 적절하게 성과를 알리고, 실패할 것 같으면 더 빨리 알린다. 셋, 신뢰구축은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순간이다. 동료들과 상사의 뒷담화를 하지 마라.

[신수정의 리더십 코칭]㉗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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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2일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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