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IT에 기고한 첫 번째 글이 오늘 발행되었습니다 : )
늘 드는 생각이 '브랜드를 보며 감탄만 할 게 아니라 그 브랜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떤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는 거였는데요,
이번 기회에 '브랜드 리터러시(brand literacy)'라는 용어를 새롭게 제안하며 브랜드를 읽어내는 저만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내 보았습니다.
🔖 글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 브랜드 리터러시(brand literacy)의 필요성
⁃ 브랜드에 대한 나만의 가설 세워보기
⁃ 브랜드를 디코딩(decording) 하는 방법
⁃ 브랜드의 'Next'를 상상해 볼 수 있는 What-If Workshop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과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