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풍자에 왜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웃기는 것 자체에 목적을 두었으면 좋겠다. 이게 회사다닐 때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달성해야하는 목적 보다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상한 이념이나 별 쓸모없는 철학적 논쟁을 멈추고 실제로 달성해야하는 목표를 달성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실제로 그걸 잘하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6공’ 때도 했는데…정치풍자 못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

중앙일보

‘6공’ 때도 했는데…정치풍자 못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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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오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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