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인기 있는 박물관인 런던 자연사 박물관(Nature History Museum)이 150주년을 기념하며 리브랜딩했습니다. 펜타그램(Pentagram), 노마드 스튜디오 (Nomad Studio), 헤븐리(Heavenly)와 협업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지구와 자연 사이의 모든 것의 보편적 연결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지구와 자연 속 모든 것의 연결을 상징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려는 박물관의 사명을 반영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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