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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Watch는 가장 주목받는 '활성소비자플랫폼'이에요! 2019년 9월 10일, 애플은 스마트워치 신제품 'Apple Watch Series 5'를 선보였습니다. 카메라 렌즈 3개를 장착한 아이폰 새 모델에 관심이 집중된 탓이었을까요? Series5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특별히 개선된 하드웨어 성능이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이 가진 영향력은 압도적입니다. Co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18년 Apple Watch 판매량은 1,150만대로 시장점유율 37%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2분기, 마켓에서 애플 점유율은 46.4%로 늘어났죠. 기존에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온 스마트워치 시장이었습니다. Series 5를 기점으로 애플이 웨어러블 단말을 통한 연계 서비스 강화로 방향성을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그 이유를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봤습니다. ① 내부 요인 포춘(Fortune)에 따르면, 애플은 '활성 소비자 플랫폼(Active Consumer Platform)'을 보유하고 있는 경쟁우위의 기업입니다.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직접 공급하는 업체가 플랫폼을 보유하고, 플랫폼에 대한 고객 집중도가 높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상태를 '활성 소비자 플랫폼'이라고 말하죠. 전 세계적으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직접 하드웨어를 만들어 서비스 플랫폼을 강화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페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앱스토어 등 강력한 서비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4억 명에 이르는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그중 9억 명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죠. 이들은 언제든 애플 생태계에서 다른 기기로 연동할 수 있는 고객 군으로 '서비스 중심 웨어러블' 전략을 구사하는 애플 입장에서 핵심 자산인 셈이죠. ② 외부 요인 하드웨어 성능 만으로 경쟁하기에는 애플이 가진 격차가 얕아졌습니다. 삼성전자, 샤오미 등이 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스마트워치 판매량에서 글로벌 점유율 9%를 차지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2019년 2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 590만 대를 판매하며 애플 510만 대를 제친 샤오미까지. 경쟁업체들과 격차를 벌리기 위한 전략으로 하드웨어 성능을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은 이미 지났습니다. 고객 니즈 측면에서도 단말 자체보다는 단말과 연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치가 부각되고 있죠. 건강 관리, 보험료 할인 혜택, 임상치료 등 헬스케어와 연결된 웨어러블 전략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애플은 운동량과 연계해 보험료 또는 단말 가격을 할인해주는 '헬스케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바로 상품을 결제하는 '애플 페이' 두 가지 중심으로 웨어러블 서비스를 확대할 겁니다.

Apple Watch Series 5 review: the best smartwatch

The Verge

2019년 10월 7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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