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글쓰기 ⌨️ 들여다보기!
🔍 누구를 위한 글인가? (글쓴이의 역할)
🔎 무엇에 대한 글인가? (저, 술, 편, 집)
[ 뉴스 요약 ✏️ ]
토스 Front-end 개발자 한재엽 님의 블로그를 종종 찾습니다. 개발자의 글쓰기를 옅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2달 전, 《개발자의 글쓰기, 기술 블로그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그 때 성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 적이 있습니다. 성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시간이 지난 후에 '성장'이었는지 평가해야 하죠. 그때 성장을 돕던 방식이 지금도 유효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실제 유효하지 않은데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 큐레이터의 문장 🎒 ]
❶ 누구를 위한 글인가? 📜
에상 독자를 생각해서 글쓴이의 역할을 정의해야 합니다.
① 소개할 것인가?
② 평가할 것인가?
③ 요약할 것인가?
④ 쉽게 풀어 설명할 것인가?
❷ 무엇에 대한 글인가? 📝
① 저) 직접 경험하고 실험한 과정이나 결과
② 술) 어떤 것을 분석하여 의미를 풀이하고 해석한 것
③ 편) 산만하고 복잡한 자료를 편집해 질서를 부여한 것
④ 집) 여러 사람의 견해나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아 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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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뉴스,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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