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언제나 그랬듯이 진심으로 당신 근처로

중고거래 서비스 당근마켓이 당근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변화하면서 하이퍼로컬 사업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가까운 이웃을 발견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낀 당근마켓에서 ‘마켓’을 떼고 ‘당신 근처’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8년 전 처음 서비스를 만들 때 후보 중 하나였지만 시작하는 회사가 보통 명사를 사용하긴 어려웠기 때문에 ‘마켓’을 붙였다고 합니다. 시작부터 마켓보다 당신 근처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돌고 돌아 이제 ‘당신 근처에’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s://designcompass.org/2023/08/29/danggun/

당근: 언제나 그랬듯이 진심으로 당신 근처로

디자인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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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9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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