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중국에 살며 강의했지만 중국어를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며 “장기적으로 중국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AI가 경영학의 범주를 침범한 이상 AI의 수(數)를 모르면 아마추어로 남는다. 경영학자로서 AI를 배우고 경영학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평균수명이 50세가 안 되던 시절엔 15세 중학교 과정까지 공부하면 사회 리더가 될 수 있었죠. 하지만 수명이 70세로 늘어나니 대학 공부가 필요해진 거고. 이제 100세 시대이니 30년 이상 공부해야 하죠. 박사학위가 더는 사치품이 아닌 시대가 올 거라고 봐요.” “평생교육은 오래 사는 데 필요하기도 하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부하면 머리를 계속 쓰게 되니, 더 건강해지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그래야 배운 거 오래 써먹습니다.” '평생학습 전도사'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이 다시 대학생이 되었다. 71세의 나이에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편입한 것.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는 AI공부도 시작. 늘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면서 여전히 싱싱한 인사이트를 사회에 공급하는 분.

대학총장님의 ‘두번째 스무살’…50년 만에 다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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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님의 ‘두번째 스무살’…50년 만에 다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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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1일 오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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