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디자인과 코드를 입코딩으로 가능케하는 서비스 https://v0.dev/


출시된진 좀 되었지만, 클베라서 써볼 수 있을 때까지 입을 닫고 있었는데, 초대장이 와서 써보니..입이 안다물어진다. 미쳤다.


내가 올 초에 입코딩 가능성을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사내외로 선보였었는데, 벌써 거의 완벽한 제품이 출시되었다.


최근의 생성AI는 기술의 발전도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지만, 기술이 제품화되는 속도도 너무 빠르다.


나도 더 빨리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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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4일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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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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