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당황스러웠던 이유 | 요즘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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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가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려운 점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적혀있는 글이네요.
글에서는 비개발자가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시 프로젝트 또는 업무의 배경과 맥락에 대해 먼저 설명하면 좋다고 나와있네요.
사실 진행하고자 하는 업무의 배경, 맥락, 목적에 대해서는 개발자도 먼저 다가가서 요청하고 이해를 하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주어진 요구사항을 구현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말이죠.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개발자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되어가는 만큼 업무관련 소통 시 그 업무에 대한 배경과 목적에 관심을 가지고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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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오전 9:08
애플의 차세대(ㅋㅋ) 디자인인 Liquid Glass는 반투명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 부분만 많이 회자되는데, 그보다 Liquid 부분이 큰 축이라는 것도 중요함.
액체의 움직임을 모방한 마이크로 인터렉션을 인터페이스 전반에 적용한 것인데, 이건 직접 보기 전엔 알기 어려운거라 꽤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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