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프로그래밍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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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개발자가 된 것 같은 중2병스러운 생각과 임포스터 증후군 저 바닥으로 떨어지는 자신감의 급락을 표현할 Programmer Mindset 유머짤을 보면서 문득 프론트엔드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 말고 소프트 스킬 중에서도 뭔가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 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기존과는 다소 새로운 주제의 글을 좀 적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개발자로 살다보면 어떨때는 자신감이 최고조가 되다가도 어떨때는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보일때도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혹은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언제든 멘탈적으로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생각이나 멘탈또한 어떻게 생각해보면 수정이 가능한 프로그래밍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같은 좋은 패러다임을 배우거나,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거나, 클린 코드와 같은 개발 철학등이 이해하면 우리는 더 좋은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멘탈이나 마인드 또한 이러한 패러다임이나 프레임워크, 철학등을 알고 있으면 훨씬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이야기들을 개발자의 시각에서 개발자의 철학으로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멘탈적으로 고민이 되는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velog.io/@teo/programmer-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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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6일 오전 2:08
메모하여 두고두고 볼만한 생각들이 많네요. 좋은 글 쓰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훈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었는데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지은 고맙습니다 :)
하드스킬이 뛰어나더라도 소프트스킬이 없으면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순간에 배우는 것들은 많겠지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용수 고맙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발자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유익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심리학을 프로그래밍에 잘 비유하여 설명해주신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뇌의 재프로그래밍을 위한 인지적 자원 재분배를 위해서도 유용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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