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삼성벤처투자 투자 유치 성공⋯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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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삼성화재가 출자한 SVIC58호 삼성화재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으며, 투자 금액은 40억 원이다. 20여 개의 돌봄 플랫폼 중 기업 가치 1,000억 원 이상 스타트업인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한 최초 사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케어네이션은 2013년 설립 이후, 오프라인 돌봄 시장의 DX(디지털 전환)를 미션으로 간병, 동행, 가사돌봄 서비스를 포함해 병원·약국 찾기, 의료용품 스토어, 비대면 결제 등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4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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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9일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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