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생인 애튼버러 경은 60년 동안 BBC 등과 함께 '생명의 위대한 역사', '살아 있는 지구', '블루 플래닛', '프로즌 플래닛' 등 자연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왔습니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것은 물론 1985년에는 기사 작위도 수여받았고요." "애튼버러 경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유는 뭘까요. 신작 저서와 동명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 지구에서의 삶' 시사회를 앞두고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은 기후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앞으로 그가 풀어낼 이야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부른 결과로 해석됩니다." '자연 다큐멘터리계의 거장' 94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4시간 44분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환경학자로서 애튼버러경이 오랜 기간 경고해온 기후문제의 심각성에 갈수록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중.

[시시콜콜] 베컴·강다니엘도 제쳤다…인스타 100만 최단 기록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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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8일 오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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