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코노미스트 기사. 조국으로 인한 국가분열을 기생충 영화/스카이캐슬에 비유하면서 잘 정리해줬다. 참 슬픈 사실이 많이 지적된다. 한국은 선진국중 가장 사회적 계층이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좌우되는 국가라는 연구결과 등등.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모두와 같이 고민해보고 싶은 문제가 아닐수 없다.

The president promised South Koreans a meritocracy

The Economist

The president promised South Koreans a meritocracy

2019년 10월 14일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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