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의 목표는 한결같다. 창업 초기의 비전과 같이 회사의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고객을 똑똑하게 만들겠다는 것. 이 철학에만 집중하면 플랫폼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생각이다.” ‘고객을 똑똑하게 만든다’ 이렇게나 단순하고 명확한 기업 비전을 오랜만에 만났다. 대한민국의 금융구조가 직판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 바뀌는 전환기에 뱅크샐러드는 개인이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할 수 있도록 힘쓸 생각. 고객을 똑똑하게 만듦으로써 자연스럽게 성장할 생각.

[CEO&스토리] 김태훈 "재무관리·설계 척척...뱅크샐러드 '금융 데이터'의 구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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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토리] 김태훈 "재무관리·설계 척척...뱅크샐러드 '금융 데이터'의 구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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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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