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퇴사 후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약 10개월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현재 회사 상황 때문에 퇴사 후, 여기 저기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재취업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지금 이 기간 동안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코딩테스트/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코딩 테스트에 약합니다. 혹시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2
1. 피그마 클론코딩 - UI의 본질에 대해서 탐구해볼 수 있습니다. html 태그와 스타일로 UI를 만들어 내는 것을 넘어서 진짜 '프론트 개발'이라는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2. 아임웹(프레이머, 웹플로우) 클론코딩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면 개발자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생각하는 역량 또한 길러볼 수 있습니다. 3. 아마존 재팬 클론코딩 - 항상 깔끔한 UI만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어마무시하게 복잡도가 높은 UI를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추천 기술] - NextJS (Front& Middleware) - Supabase or Convex (db) - Liveblocks (realtime)
안녕하세요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릴게요. 1. 토이 프로젝트 vs 코딩 테스트 / 면접준비 - 현재 작성자분의 일정을 제가 알지 못하지만, 이 두개를 동시에 할 수 없는 상황일까요?? 제 생각에는 가능하다면 두개를 나누지 말고 동시에 병렬로 진행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관리를 잘하셔서 꼭 하나에 치우치지말고 동시에 하길 바래요. 2. 추천 기술 - React & TypeScript →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필수 - 상태 관리 (Zustand, Jotai, Redux 등) → 복잡한 상태 관리 경험이 있으면 면접에서 어필하기 좋음 - AI 관련 API (예: OpenAI API 활용한 간단한 챗봇)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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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재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코딩 테스트에 자신이 없다면 코딩테스트 / 면접 준비에 중요성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코딩 테스트를 활용하므로, 이 부분을 강화한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프로젝트나 토이 프로젝트도 경력이 짧은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입증할 수 있으며, 작업 과정에서 배운 점과 고민한 점 등을 면접에서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React.js나 Vue.js와 같은 인기있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트렌드는 SPA(Single Page Application) 그래서 React.js 나 Vue.js를 이용하여 SPA형식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서버 사이드 렌더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Next.js 등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혹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 또는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해보세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 코딩 테스트 준비와 토이 프로젝트 모두 중요하나 현재 상황과 개인의 목표, 그리고 스킬셋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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