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국비학원에서 JAVA,Spring framework배우고 C#과 .net Core 이용해서 웹사이트 개발한다고 해서 이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회사가 예전에 개발해둔 솔루션이 있지만 곧 서비스 종료되고 현재는 si처럼 관련 업계 프로젝트 수주받아서 계속 진행하는 중입니다. 프로젝트 자체는 꾸준히 진행중이고 동시에 2-3건 정도 나눠서 돌리는 것 같습니다. 고민은 저는 백엔드 개발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입사 일주일 차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곧 서비스 종료되는 기존 솔루션 프로그램 운영관리만 맡고 있고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이 회사는 퍼블리셔가 따로 없어서 프로젝트 진행할때 퍼블리싱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며 부트스트랩, css 쪽을 먼저 보고 계시라하시네요 일반적인 웹사이트가 아니어서 예쁘고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고 화면 배치와 구성을 변경해야하는 경우에 다룰 줄 알아야하니 필요하다고 보고계시라 하세요 작은회사는 퍼블리싱도 도맡아한다는건 각오하고 들어온 부분이라 상관 없는데 일주일차인데 쿼리문 치는거 말곤 개발관련 코드를 한 줄도 못봤다는 부분에서 걱정이 되네요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그런걸까요? 스테이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데를 알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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