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사이드 프로젝트도 스타트업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스타트업을 기준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겁게 생각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치만 아무것도 없이 아이디어의 키워드와 관련된 영상들만 보다가 가끔 상상했던 사이드프로젝트 브랜드의 로고라던지 슬로건들을 간간히 하고있는데 실질적인 무언가가 없다보다 이걸 먼저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어떤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2
인기 답변
마음맞는 팀원을 먼저 구해보시고 아이템 선정 및 시장조사를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팀원이 있어야 팀의 역량에 맞게 아이템의 볼륨을 잡을 수 있고, MVP를 만들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거니까요...! 스타트업으로 진입하는건 시장 가능성을 데이터로서 증명한 다음 스텝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너무 디테일한 그림을 처음부터 잡아버리면 추후 성과가 제대로 안나올때 처음부터 갈아엎어야 하니, 리소스의 한계를 잘파악하고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익명
작성자
2022년 10월 08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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