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 학습 순서

저라면 둘 다 할 것 같습니다. 네. 방법1이랑 방법2 둘 다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순서를 생각한다면 방법2가 먼저고 방법1으로 흐르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규모가 커졌을 때 자바 스프링으로 전환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당장 node / nest를 선택하신다고 하셔도 나중에 spring으로 갈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결국 저라면 둘 다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 규모가 커지지 않아서 spring 전환이 안 된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spring을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 학습 순서에 대해 조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과 두 번째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는 개인적인 선호도와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자바와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첫 번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경력 측면에서 보다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바와 스프링은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술 스택으로, 이를 학습하고 경험을 쌓는 것은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고 싶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TypeScript와 Nest.js는 현대적이고 인기 있는 기술로, 개인적인 학습 및 사이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Nest.js는 Express 위에서 동작하며 TypeScript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로, 기존의 Express 개발 경험을 살리면서도 보다 구조화된 개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가는 방법은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해 드리면: 1. 기존 프로젝트 개선: 이미 개발한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리팩토링을 진행하는 등의 방식으로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2. 사이드 프로젝트: 자바와 스프링을 활용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제로 적용해보고,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개인 블로그 또는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기술적인 내용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기록하는 블로그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여러 작업물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바와 스프링을 학습하기 위해 현업에서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 프로젝트 이외에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커뮤니티에서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하는 등의 방법으로 실무 경험을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중요한 점은 기술의 깊이와 너비를 함께 갖추는 것입니다. 핵심적인 기술인 자바와 스프링을 중심으로 학습하면서도 다양한 기술과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첫 번째 방법과 두 번째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 쌓기입니다. 자신에게 흥미로운 기술을 선택하고,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작업물을 추가하여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출근 전에 충분한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기술과 역량을 높여 이직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