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it관련 학과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바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고 있고 현재 김영한님 강의를 들으며 스프링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 공부는 지난 여름부터 시작했고, 자바도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알고리즘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긴한데 아직 백준 실버 1~2 정도 실력입니다. 아직 프로젝트 경험도 없어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준비도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계획은 졸업하고 싸피나 우테코를 하면서 공부하며 취준을 하고 싶었는데 싸피는 떨어졌고 우테코도 아마 떨어질거 같습니다. 뭔가 붕떠버렸는데 전 최대한 내년안에는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만 그래도 성장할 수 있는 곳에 가고싶습니다. 제 고민은 일단 책이랑 강의 도움을 받으며 개인 프로젝트라도 진행해보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볼지 아니면 국비 부트캠프라도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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