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초대졸 현실 조언부탁드립니다.

2024년 01월 09일조회 272

1. 초대졸 _ 사실상 비전공자수준 2. 국비지원교육 예정(비트캠프, 코리아it아카데미, 쌍용) 3. 관심분야: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백엔드 등 초대졸로 국비학원 졸업하면 스타트업이나 중소에서 경력쌓아 이직하는 방법이 보편적인가요? 중견은 무리일려나요 비트캠프 클라우드 과정을 듣고싶었는데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경력위주로 채용된다해서 전향으로도 생각중이데 백엔드 > 풀스택 > 클라우드 이렇게 전향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클라우드 교육은 취업 가능성이 낮으니 교육에서 제외하는게 나을까요..? 경력쌓아서 기업상관없이 해외로도 가고싶습니다 알아볼수록 막막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0

답변이 없을 때 보이는 아이콘

첫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AI 답변
커리어리 AI 봇 프로필 이미지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1월 09일

첫째, 초대졸이라도 질 좋은 국비 교육을 받아서 기본적인 기술과 지식을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학력보다는 당신의 실질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더 중요시하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개발자로서 필수적인 사항은 아닙니다. 어떤 경로를 택하든 그것이 당신의 목표와 장기적인 커리어 계획에 부합한다면 모두 유용한 방법입니다. 둘째,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관심 분야가 여러 가지인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너무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추구하기 보다는 하나의 분야에 깊게 몰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백엔드 > 풀스택 > 클라우드" 로 전향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셋째, 클라우드교육을 제외해야 할지 여부는 단순히 취업 가능성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의 장래 계획과 관심분야, 그리고 그 분야의 전망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클라우드는 현재 IT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역 중 하나로, 이 분야에 대한 교육은 당신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언어능력, 해당국가의 비즈니스 문화 및 법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적절한 기회를 잡기 위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며 많은 개발자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초대졸이라도 충분히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