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 25살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포지션 제안으로 파견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주 업무는 웹 기획 & 운영인데 NICE 로 파견을 나가는 형태로 연결시켜주는 업체의 소속으로 2년 파견 휴 NICE 자체 계약직으로 2년가는 방식이더라구요 이력서는 넣는데 면접은 안불러주니 왠지 자존감도 떨어지고…. 파견직이라도 경험삼아 해보려고 하는데 경력은 안쳐준다 뭐다 말이 많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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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대가 변해도 취업은 항상 힘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견직이란게 좋은 조건은 분명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좋은 조건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은 안 불러주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고.. 그렇다면 일단 무조건 부딪쳐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선택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닙니다. 경력이란 경험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경력(경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회를 할 것이라면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완벽한 커리어를 쌓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실수를 경험하면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하는 것입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아니면 경험을 쌓으면서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커리어에 대해서 도움이 될 법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3U0cbzmwSYc?si=aKtV6HQE_5InjQ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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