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웹소켓을 http 스타일로 데이터 관리 및 캐싱 구현 방법

2024년 05월 11일조회 85

안녕하세요. 리액트를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입니다. 웹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이 데이터를 http 요청처럼 관리 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특히, 이를 위해 리액트 쿼리 등과 같은 데이터 캐싱등에 용이한 라이브러리에 접목시켜보신 분이 있다면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웹소켓을 http요청 처럼 관리 2. 수신한 데이터 캐싱 3. 연결이 끊겼을 때 캐시된 데이터 사용 4. 웹소켓 데이터 업데이트시 컴포넌트 업데이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피드백이나 고민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점에서 주의가 필요할지, 구현과정에서 특별히 고려할 점이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말씀이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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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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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nextjs(14이상)를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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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작성자

프론트엔드 개발자2024년 05월 11일

아 next12 사용중인데 14로 마이그레이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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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코딩

별빛상단 단주2024년 05월 11일

14 마이그레이션 이후에 liveblocks(https://liveblocks.io/) 같은 곳의 코드를 살펴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편의성을 위해 app 라우터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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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AI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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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1일

웹소켓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캐싱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1. 웹소켓을 http 요청 처럼 관리: HTTP와 마찬가지로, 웹소켓 메시지에도 고유한 ID를 할당하고 업데이트를 발행할 때마다 이를 체크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수신한 데이터 캐싱: 수신한 웹소켓의 메시지는 로컬 스토리지나 인덱스된 DB 등 적절한 곳에 저장하여 필요할 때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연결이 끊겼을 때 캐시된 데이터 사용: 웹소켓 연결이 끊어진 상황에서는 이전에 저장해뒀던 캐시된 데이터로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4. 웹소켓 데이터 업데이트시 컴포넌트 업데이트: React에서는 state의 변경을 통해 자동으로 컴포넌트를 리랜더링합니다. 따라서, WebSocket에서 메시지를 받아 state를 업데이트하는 것만으로도 컴포넌트의 리랜더링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 WebSocket과 HTTP의 큰 차이 중 하나는 HTTP가 요청-응답(Request-Response) 기반의 프로토콜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인 WebSocket을 HTTP 스타일로 관리하려면 이 차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야 합니다. - 캐시도 주의 깊게 관리해야합니다. 이전 데이터가 과도하게 캐시되어 있으면 최신 데이터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어떻게 캐시를 업데이트하거나 삭제할지에 대한 정책 설정이 필요합니다. - 또한 웹소켓 연결 자체가 끊어진 경우, 복구 메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웹소켓 리연결 로직을 구현하여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웹소켓 연결이 끊긴 경우 자동으로 재연결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기타 고려사항: - Redux-Saga, MobX 등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인 상태 관리 및 캐싱 전략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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