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발자 신입 포지션제안

2024년 05월 16일조회 158

프로젝트 경험은 개인,팀 프로젝트 한번씩 있고 프론트 개발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에 작성해둔 이력서로 첨들어본 스타트업도 아니고 중견기업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지원도 해본적없어서 굉장히 부실한 이력서였는데… 저한테 굳이 왜..?라는 생각에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걱정이됩니다…. 인사팀 채용 담당자님에게 메일로 지원서 제출 메일을 받은 상태고 떨어지더라도 처음 오는 연락이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지원해볼생각이긴하지만 궁금해서요..! 신입 개발자도 포지션이 이렇게 오는 경우가 있긴하나요..? 코테+면접2차 이렇게 진행되던데, 이런경우에 서류에라도 소정의 이득이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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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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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연차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올려놓으면 여기 저기서 연락이 오긴 하더라구요 ~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고 면접 연습한다 생각해보고 다녀오세요 물론 합격하시면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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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6일

예스, 신입 개발자에게도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새로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합니다. 그중 하나는 기존에 공개된 이력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더불어 스타트업이 아니라 중견기업에서 연락이 왔다면 그만큼 실력과 잠재력을 알아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팀 프로젝트의 경우 협업능력을 보여주며, 개인 프로젝트는 개인적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진지하게 평가 받을 만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테+면접 2차"와 같은 과정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포지션에 적용되는 표준 채용 절차입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회사는 지원자의 기술적 역량,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평가합니다. 서류전형에서 떨어질 경우에도, 그 과정을 통해 배운 경험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채용 절차를 이해하고, 나중에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어떤 점을 강조하고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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