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정규직으로만 근무하다가 공백 기간 때문인지 구직이 쉽지 않아 프리랜서로 출근했습니다 일주일차 이번 구직기간동안은 정규직 면접 다 떨어지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선택권이 없다 생각하고 처음으로 프리랜서로 들어왔는데 월 급여나 근무환경 등은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제법 괜찮은 회사 포함 정규직 3군데서 면접 제안이 왓는데 면접이라도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갑자기 휴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눈치채려나요ㄷㄷ 프리랜서는 6개월 그 후 1년단위 재계약 오래 일할수잇다는데 정해진건없음 최종연봉에서 희망 연봉으로 올려도 단순 월 급여는 프리랜서가 높음 합격 보장이 없긴한데 합격시 정규직 vs 프리랜서 생각 궁금합니다
답변 2
논쟁이 많을듯한데 ㅎㅎ 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정하셔야할듯 실력에 자신있고 회사가 없어도 굶어죽지 안을 자신이 있다, 정규직으로 받아주는 회사가 없다ㅠ, 당장 일이 없어도 버틸수있다.💸 > 프리랜서 정직원 목걸이를 차고싶다. 커리어 관리를 중시한다, 회사가 날 좋아한다. > 정규직 프리랜서는 정직원에 비해 많이 받는거 같지만.. 비슷한 연봉기준 급여를 미리 땅겨 받고 나중에 소득세나 기타 비용을 직접 알아서 내야함(번거로움ㅠ). 정규직은 회사에서 이미 공제하고 알아서 계산 후 급여 지급해줌, 가끔성과급도 챙겨줌, 가끔 휴가도 더 챙겨주죠. 1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금도 알아서 채워주구, 회사가 부도나지 안을경우.. 퇴직금 받을수 있지만.. 부도나서 퇴직금을 다 못받는 경우를 종종 보게됨. 일을 오래할 생각이라면 혜택이나 복지, 연봉이 좋은 회사의 정규직이 좋은듯해요. 짧고 다양한 경험을 선호한다면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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