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프론트엔드로 입사했는데 3개월째 아주 간단한 퍼블리싱과 간단한 디자인을 하고있어요(퍼블리셔 출신이라 도움이 안돼요) 저번달부터 한달안에 개발부서 만들어주고 개발업무할거라고했는데 아직도 일정이 안정해졌다고하네요.. 프론트저한명 백한명 이렇게 있어요.. 리더는 기획잔데 너무너무 개발을 모르시고 신경질적이고.. 그거 안풀어주면 왕따시키고ㅎ 이력서는 넣고있는데 제 전 이력이 16개월(퍼블리셔)->6개월(회사망함) -> 11개월(회사망함) 이렇게여서 지금 3개월 (재직중)이 더 마이너스가 아닐까 걱정됩니다ㅠㅠ 모두 너무 조각경력이라 그래서 더 애매하게 길어지기전에 퇴사하고 준비하는게 좋을까 고민이됩니다
답변 3
안녕하세요! 조금 현실적으로 말씀드려보자면, 이력서에 현 회사에 대해 적지 않아도 되니 가능하다면 재직 상태에서 이직을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월급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에서 구직 활동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구직 활동을 하는 건 차이가 꽤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구직 활동이 잘 되지 않으면 더 여유가 없어지고 타협해서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가능하다면! 어떻게든 환승이직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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