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신입 이직 방향 고민

2024년 12월 20일조회 73

현재 대기업 협력사에 입사하여 운영, 유지보수 개발로 1년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스프링을 중심으로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정했었는데 입사 후에는 MES 관련 DB 쿼리 작업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인 것은 JAVA, SPRING 등의 작업은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DB의 쿼리를 통해 CRUD 작업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DBA와 같은 DB에 관련된 방향으로 잡으려고 해도 쿼리 튜닝이나 프로시저 수정, 생성 등의 작업은 하지 않고 있고, 선배들을 봐도 요청 받은 CRUD 작업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회사를 다니면서 다시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방향을 잡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DB의 CRUD 쿼리 작업을 위주로 했는데 포폴이나 이력서, 이직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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