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수가 준 생각

조급해하지 않으면 지칠일도 없다.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되는대로"


요즘 가장 머릿속에 맴도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말.


나에게

아 나 오늘하루 성실했다 = 오늘진짜 열심히 살았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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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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