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리브랜딩: 48년만에 제대로 만든 심볼
디자인 나침반
데카트론(Decathlon)이 브랜드 컨설팅 회사 울프 올린스(Wolff Olins)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데카슬론은 2,000개 이상의 지점이 있는 프랑스 스포츠 소매 업체로 아웃도어계의 이케아라고도 불립니다. 1976년 창립 이래 48년 동안 초보자와 전문가를 위한 스포츠 용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세계 3위의 거대한 규모에 걸맞게 스포츠 문화와 새로운 고객층에게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3/21/decathlon-rebrand/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21일 오전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