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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하게 글을 돌아보자
초고는 완벽할 수 없다.
헤밍웨이도 '노인과 바다'를 무려 200번이나 고쳐 쓴 뒤 출간했다.
시간을 가지고 글을 1번은 다시 읽어보자
* 퇴고할 때 정해진 규칙은 없다.
퇴고하는 방법, 퇴고하는 요령이란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건 글을 많이 보고 고쳐 쓰기를 반복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본인만의 퇴고 방법이 생긴다
* 완벽한 퇴고는 없다
아무리 자주 보아도 어딘가에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이 있기 마련이다.
당연히 실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고쳐야한다.
이전과 달리 디지털 글쓰기의 경우는 고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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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오전 5:07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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