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uncing Rolldown-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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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down이 뭐에요?
Vite는 개발 환경에선 ESBuild를, 프로덕션 빌드는 Rollup과 ESBuild를 같이 쓰고 있어요.
Rolldown은 ESBuild와 Rollup을 하나로 합친 번들러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Rolldown이 npm 패키지(rolldown-vite
)로 출시되었어요.
프로덕션 빌드 시간이 3배에서 16배로 단축되었고, 빌드 중 메모리 사용량도 최대 100배까지 줄었어요.
아직 개발단계이지만, Vite를 사용하고 있다면 미리 써볼 수 있어요.
Rolldown은 3단계를 거쳐 Vite의 기본 번들러가 될 예정이에요.
1단계(현재): 프리뷰 버전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수집해요.
2단계: 안정성이 검증되면 Vite 코드 베이스에 병합돼요. Opt-in(껐다 켰다 할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해요.
3단계: Rolldown이 Vite의 기본 번들러가 돼요(개발/빌드 환경에서 모두 Rolldown을 사용해요)
자세한 내용은 Evan You의 Announcing Rolldown-Vite 블로그 글을 확인해 보세요.
https://voidzero.dev/posts/announcing-rolldown-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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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오전 10:13
내가 생각하는 사업아이템 피봇팅의 전형적인 모범사례는 기사의 파크랜드와 같은 경우다. 많은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판타지스러운 피봇팅도 아니고 거창하고 화려하게 포장된 이야기도 아니다. 피봇팅한다, 덩치키운다 마치 사업을 인스타그래머블처럼 하던 스타트업들이 최근까지도 줄줄이 망한 건 언급하지 않겠다.
... 더 보기혹시 Claude 나 cursor 등 AI 로 개발하실 때
뭔가 AI 스러운 뻔한 디자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