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모시기 열풍에 대한 개인적 의견
velog.io
3년 전 생각했던 내용이 사실 지금 기조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https://velog.io/@anhesu11/%EA%B0%9C%EB%B0%9C%EC%9E%90-%EB%AA%A8%EC%8B%9C%EA%B8%B0-%EC%97%B4%ED%92%8D%EC%97%90-%EB%8C%80%ED%95%9C-%EA%B0%9C%EC%9D%B8%EC%A0%81-%EC%9D%98%EA%B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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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오후 1:47
출근길에 읽던 글에서 신뢰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문득, 얼마 전 구성원들과 대화하며 나도 모르게 "저를 믿고 한번 따라와 주세요"라고 말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글의 한 구절이 유독 마음에 깊이 파고들었다.
... 더 보기오늘의 탐라는 “ChatGPT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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