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것과 나답지 않은 것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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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회사에요. 스트라이프라는 회사인데요. 온라인 금융 결제하는 서비스입니다. 비상장이고, 80조 정도 되는 회사고요. 딱 1대1로 맞는 회사가 없어서... 한국의 토스(페이먼츠) 정도 생각하면 직관적일 것 같습니다. 사업도 사업인데요. 대표의 사상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상한 (정말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던지기로도 유명하고요. 블로그를 첨부 드리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 사업가 이상으로... 발명가 같은 느낌이고, 심지어 나이도 어립니다. (88년생) 단순 해당 영상 떠나서 여러 관점에서 공부가 많이 되는 사람이라서요. 인터뷰와 함께 디깅 해보셔도 좋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게 정말로 많거든요. 영감이 되시길 바라며 번역했습니다. 번역 : https://www.youtube.com/watch?v=aHXFqWIAt1E 블로그 : https://patrickcollison.com/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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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오전 12:02
1. 두 선택지가 팽팽히 맞서고 어느 한쪽이 단기적으로 더 고통스럽다면 그 길이 장기적으로 이익일 가능성이 높다. 복리의 법칙에 따라 당신은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해야 한다.
"언제 나답게 산다고 느끼나요?"
... 더 보기1. 레버리지와 도구는 과정과 결과 사이의 단절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