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모든 중견, 대기업에서 open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하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program을 진행 중인데요. 어느분야나 그렇듯 의례하는 곳들도 있겠지만 나름 lesson & learn을 몇년간 잘 쌓으시면서 계속 자체적으로 develop 잘 하는 기업들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희같은 early-stage VC 에게 앞으로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곳들은 이렇게 잘,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 대기업의 angel investment function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우 낮은 value에 angel, seed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이후 판매/유통/마케팅등 실질적인 value add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소비재 시장의 경우엔 (기존의 CSR개념으로 단순 참여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실질적으로 open innovation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초기투자 시장 또한 더 치열해질것 같습니다ㅎㅎ

하이트진로, 엔젤투자자로 스타트업 투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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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엔젤투자자로 스타트업 투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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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7일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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