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간 콘텐츠가 사람을 모으고,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세계가 하나가 될수록 로컬의 가치가 높아진다” 동네는 저절로 뜨지 않는다. 지자체 주도 아래 담장마다 벽화 그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이제는 잘 만든 공간 컨텐츠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동네를 살린다. 연남방앗간, 연남장, 정음철물, 연희대공원, 연희회관을 만든 '어반플레이'가 잘 보여준다.

[연중기획 | 나는 체인지메이커다] 동네를 파는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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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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