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 "국책은행 첫 VC, 5000억 조성해 초기 스타트업 투자"
n.news.naver.com
“지금까지는 IBK벤처투자의 기틀을 잡기 위해 반듯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주력했다. 현재 IBK벤처투자는 2본부 5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자본부는 초기기업을 담당하는 정책투자팀, 중후기 기업을 담당하는 전략투자팀, 바이오 전문 바이오팀으로 꾸렸다. 현재는 하반기 투자집행을 위해 펀드결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방향성 측면에서 투자 및 리스크 관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당분간 대표 펀드매니저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심사역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지원할 생각이다.”
IBK벤처투자는 초기 및 시리즈A에 전체의 60% 정도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초기 기업은 리스크가 크다. 깔때기에 넣으면 나중에는 덩치가 커진 좋은 기업만 남는다. 나머지 30~40%는 이 기업들을 더 키우는 데 투입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11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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