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한 을지로 뒷골목 상권 '뉴트로'가 불 밝혔다
Naver

"멀끔하게 정리된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가 점령한 기존 번화 상권과 달리, 인쇄·가구 업체 사이에 드문드문 스며든 작은 카페나 음식점이 대부분이다" 신용카드 회사의 데이터도 '힙지로'의 인기를 증명한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뻔한' 프렌차이즈보다 오직 을지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한' 업체, 카페 등이 많은 것이 인기 이유. 지역이 품은 진정성을 잘 지켜나가는 것은 앞으로의 숙제.
2019년 10월 21일 오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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